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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줄여라 건설업계 속속 새 공법 적용

‘층간 소음을 줄여라’.

건설사들이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에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한 공법을 속속 적용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공동주택 층간소음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을 통해 층간 소음 기준을 강화한 데 따른 것이다. 이 규칙은 사업 계획 승인을 받는 공동주택에 대해 바닥 구조 기준과 바닥 충 격음 차단 성능 기준을 높인 것으로 7일부터 시행된다.

GS건설은 “서울 역삼동 개나리 6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 자이에 욕실에서 발생하는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층상 이중 배관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기존 아파트의 경우 아래층 가구 천장에 배수 배관을 시공하면서 소음 문제가 발생했지만 이 단지는 해당 층 바닥에 시공해 욕실 소음을 줄인다는 것이다.

현대건설도 최근 분양한 서울 강서구 공항동 마곡 힐스테이트에 생활 소음 방지를 위한 층상 배관 시스템을 적용했다.

우미건설은 소음 차단이 가능한 바닥재인 ‘소리잠’을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에 적용키로 했다. 우미건설은 “4.5㎜ 두께의 고탄성 자재인 소리잠은 일반 콘크리트 구조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요진건설산업도 층간 소음 최소화를 위해 법정 기준보다 강화된 두께 250㎜ 슬래브와 30㎜ 완충재를 적용할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층간 소음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아파트 선택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면서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에 새로운 공법이 적용되면 층간 소음이 기존 아파트보다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태 선임기자 cbt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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