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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도자료
2015.04.16 14:35

`10㎝의 힘` 공간 넓히니 청약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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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수요자 사이에 중소형 아파트 인기가 치솟으면서 중소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체감면적 넓히기에 건설사들이 열을 올리고 있다. 체감면적을 넓힌 아파트들이 잇달아 나오면서 해당 단지 청약 경쟁률도 치솟아 수요자 기대가 반영되는 추세다.

건설사들은 층고를 조금 높이거나 거실을 넓혀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구석구석에 수납공간을 만들어 공간 활용도에 민감한 중소형 수요자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체감면적을 넓히기 위해 층고를 높이거나 거실 면적을 넓히는 데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용한다. 일반 아파트(2.3m)보다 10㎝ 높은 2.4m까지 층고를 높이고, 여기에 우물형 천장을 설계해 10~15㎝를 더 높게 만드는 사례가 늘었다. 거실도 광폭으로 설계해 중대형같이 공간을 쾌적하게 구성하기도 한다.

체감면적이 넓어진 아파트들은 동일 면적보다 넓어 보여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고 있다. 실제 지난달 분양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6.0`은 전 타입에 적용된 우물형 천장이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각각 평균 55.7대1과 63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도건설이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선보인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3차`는 천장고를 일반 아파트보다 10㎝ 높은 2.4m로 적용했다. 우물형 천장까지 포함하면서 거실은 15㎝나 더 높다. 일부 면적형에서는 알파룸까지 적용해 입주민 기호에 따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이달 청약에서 순위 내 마감에 성공한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2블록 `힐스테이트 기흥`도 천장고가 2.4m에 달한다. 전 가구 발코니 확장은 물론 패턴글라스 슬라이딩 중문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제일건설이 인천 청라지구에 공급하는 `청라 제일풍경채2차 에듀앤파크`도 기존보다 10㎝ 높은 2.4m 천장고를 채택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청람초·중이 단지와 접해 있고, 반경 1㎞ 안에 청라초·중·고, 경명초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국내 외국인학교 중 유일하게 국내 학력이 인정되는 달튼 외국인학교도 단지에서 멀지 않다. 2009년 분양한 `청라 제일풍경채1차`(1071가구)에 이어 2차도 단지 내 실내수영장을 갖췄다. 청라지구 아파트 중 실내 수영장을 갖춘 곳은 제일풍경채1차와 2차 두 곳뿐이다.

광폭 거실을 제공하는 단지도 있다. 금성백조주택이 대전 관저지구에서 분양하는 `관저 예미지 명가의 풍경` 전용면적 84㎡형에는 4.8m 광폭 거실로 여유로운 가족공간을 누릴 수 있다. 또 전용면적 84㎡와 95㎡에는 알파룸을 적용해 거주자 기호에 따라 방 또는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경기 화성시 동탄1신도시에 들어서는 `동탄 헤리움` 오피스텔은 안목치수를 적용해 동일 면적 대비 60㎝ 더 넓은 평면을 적용했다. 지하 3층~지상 20층에 전용면적 20~25㎡ 956실 규모로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비즈니스룸, 북카페 등 아파트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여성 운전자를 배려해 주차면적을 넓히기도 한다. 대림산업이 이달 인천 서창2지구에서 분양하는 `e편한세상 서창`은 전체 주차공간 82%를 기존 아파트(폭 2.3m) 대비 10㎝ 더 넓은 2.4m 광폭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지상 최고 25층 8개동에 전용면적 84㎡ 835가구로 구성된다.

GS건설이 경북 구미시 문성2지구에 분양 중인 `문성파크자이`도 지하 주차장 94%가량을 종전 대비 10~20㎝ 넓은 확장형 주차구획선으로 조성해 편리한 주차와 승하차가 가능하게 했다.

[고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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